이상희 국방장관은 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정예화된 선진군대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방부에서 열린 회의에서"선진군대를 향한 우리 군의 모토를 '전투복을 입은 자는 전투 위치로'로 정했다"며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의 핵심은 바로 선진화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장관은 "군의 존재 목적을 경시하고 강한 군대 보다는 편한 군대를 선
호하고 마치 편한 군대가 민주 군대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며 선진군대를 향한 4가지 구비조건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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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국방부에서 열린 회의에서"선진군대를 향한 우리 군의 모토를 '전투복을 입은 자는 전투 위치로'로 정했다"며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의 핵심은 바로 선진화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장관은 "군의 존재 목적을 경시하고 강한 군대 보다는 편한 군대를 선
호하고 마치 편한 군대가 민주 군대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며 선진군대를 향한 4가지 구비조건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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