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화제의 그룹 JBJ가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BJ측은 12일 정오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JBJ 공식 SNS 채널 등지에 데뷔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의 2차 개별 티저 영상을 게재하고 멤버들의 환상 티저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켄타, 김용국, 김상균의 1차분 티저 영상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던 JBJ는 양일에 걸쳐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까지 남은 3인의 개별영상을 일제히 소개하면서 다가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웠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1차 티저와 마찬가지로 환상의 공간을 거닐다 빛에 이끌리는 태현, 현빈, 동한의 모습을 그려낸다. 몽환적 매력의 리더 태현,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 현빈,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막내 동한까지 짙은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3인의 화려한 비주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JBJ데뷔 타이틀곡 ‘판타지의 뮤직비디오는 주목 받고 있는 영상 프로듀서인 플렉서블 픽쳐스의 김자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자경 감독은 NCT127 ‘무한적아(Limitless), EXO ‘코코팝(Kokobap)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특유의 감각을 입증해 온 실력파다. ‘환상에서 ‘현실로 거듭난 JBJ의 독특한 세계관을 세련된 영상미로 그려 낼 예정이다.
한편 JBJ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음반 ‘판타지를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 ‘판타지를 선보이고 팬들의 염원을 담은 ‘꿈의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판타지'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사운드, 여기에 JBJ의 ‘댄디섹시 카리스마와 몽환적 매력이 한껏 어우러진 댄스넘버로 압도적인 중독성을 예고하는 곡이다.
또한 이날 오후 8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열고 5000여 명의 팬들과 첫번째 공식 만남에 나선다. 이날은 신곡 ‘판타지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JBJ가 탄생할 수 있도록 염원해 준 팬들과 멤버들이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JBJ측은 12일 정오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JBJ 공식 SNS 채널 등지에 데뷔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의 2차 개별 티저 영상을 게재하고 멤버들의 환상 티저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켄타, 김용국, 김상균의 1차분 티저 영상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던 JBJ는 양일에 걸쳐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까지 남은 3인의 개별영상을 일제히 소개하면서 다가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웠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1차 티저와 마찬가지로 환상의 공간을 거닐다 빛에 이끌리는 태현, 현빈, 동한의 모습을 그려낸다. 몽환적 매력의 리더 태현,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 현빈,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막내 동한까지 짙은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3인의 화려한 비주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화제의 그룹 JBJ가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JBJ데뷔 타이틀곡 ‘판타지의 뮤직비디오는 주목 받고 있는 영상 프로듀서인 플렉서블 픽쳐스의 김자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자경 감독은 NCT127 ‘무한적아(Limitless), EXO ‘코코팝(Kokobap)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특유의 감각을 입증해 온 실력파다. ‘환상에서 ‘현실로 거듭난 JBJ의 독특한 세계관을 세련된 영상미로 그려 낼 예정이다.
한편 JBJ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음반 ‘판타지를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 ‘판타지를 선보이고 팬들의 염원을 담은 ‘꿈의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판타지'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사운드, 여기에 JBJ의 ‘댄디섹시 카리스마와 몽환적 매력이 한껏 어우러진 댄스넘버로 압도적인 중독성을 예고하는 곡이다.
또한 이날 오후 8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열고 5000여 명의 팬들과 첫번째 공식 만남에 나선다. 이날은 신곡 ‘판타지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JBJ가 탄생할 수 있도록 염원해 준 팬들과 멤버들이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