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올슉업’ 라인업 공개, 다음 달 개막
입력 2017-10-12 14:03 


1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올슉업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비에이피), 진호(펜타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올슉업이 다음 달 24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합니다.

뮤지컬 ‘올슉업은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로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과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등 24곡의 명곡들을 선보입니다.

뮤지컬 ‘올슉업은 개막에 앞서 이번 달 20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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