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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부암동 복수자들’, 시청률+전체 PP 1위 차지
입력 2017-10-12 08:17 
‘부암동 복수자들’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캡처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출연 ‘부암동 복수자들이 첫 방송부터 tvN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부암동 복수자들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가구)은 2.8%로 tvN 간판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시청률 1.1% 보다 무려 1.4% 포인트 높았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부암동 복수자들은 첫 방송부터 tvN 시청률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전체 PP 채널 시청률 1위도 차지 하면서 앞으로의 재미를 기대 하게 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 장수, 대학 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 매주 수목 밥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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