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와 미군이 바그다드의 시아파 근거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라크군과 미군은 지난 6일부터 반미 시아파 군사조직 마흐디 민병대가 장악한 바그다드 시내 사드르 시티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집중 공격해 현재까지 최소 73명이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군과 미군은 지난 6일부터 반미 시아파 군사조직 마흐디 민병대가 장악한 바그다드 시내 사드르 시티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집중 공격해 현재까지 최소 73명이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