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신재생에너지로 수돗물 생산…정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치
입력 2017-10-11 10:30  | 수정 2017-10-11 10:56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까지 34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수돗물 생산 전력의 37%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아리수정수센터와 수도사업소 부지에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추는데, 내년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주차장 등 10곳에 먼저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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