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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현대重 주식 180만주 처분…2637억원 규모
입력 2017-10-11 08:43
현대미포조선은 11일 공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현대중공업 주식 180만주를 이날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263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의 11.68%에 해당하며 처분 후 지분율은 4.80%(272만558주)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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