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T저축은행,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학교 학생 채용
입력 2017-10-10 09:23 
JT저축은행이 채용한 분당경영고등학교 3학년 김효빈 학생[사진 제공: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제 취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JT저축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학교인 분당경영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당경영고 학생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한 것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다. JT저축은행은 경기권을 영업 기반으로 하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인재 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
JT저축은행이 채용한 분당경영고 3학년 김효빈 학생(관광서비스 전공)은 수신 창구 업무 등 교육 이수 후 경기도 성남 영업본부에서 지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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