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대신 윤아, 22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MC
입력 2017-10-10 09: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배우 김하늘을 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김하늘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기로 했으나, 최근 임신 소식을 듣고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이에 가수와 배우로도 활동하는 윤아가 김하늘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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