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측 "임신 초기 단계"
입력 2017-10-10 0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하늘이 임신했다.
1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고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해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