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업텐션이 호주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업텐션이 네이버 V앱 ‘연휴의 끝자락에서..를 진행하며 호주 시드니에서 새 앨범의 자켓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V앱 방송에는 업텐션의 웨이, 비토, 선율, 규진이 출연해 호주 시드니에서 스페셜 화보 앨범 자켓 촬영을 하며 생겼던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며 웨이의 바지가 찢어진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웨이는 지난 6월 참여한 ‘KCON 2017 NY 밋앤그릿 (Meet and Greet) 현장에서 바지가 찢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웨이는 왜 자꾸 바지가 찢어지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규진은 다리가 길어서 바지가 견디지 못하는 것”이라며 웨이의 다리길이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선율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아니라 ‘바찢 카리스마다”라며 웨이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한편, 업텐션은 오늘 9일 호주 시드니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으며 오는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 ‘2017 SPECIAL PHOTO EDITION (2017 스페셜 포토 에디션)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9일 업텐션이 네이버 V앱 ‘연휴의 끝자락에서..를 진행하며 호주 시드니에서 새 앨범의 자켓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V앱 방송에는 업텐션의 웨이, 비토, 선율, 규진이 출연해 호주 시드니에서 스페셜 화보 앨범 자켓 촬영을 하며 생겼던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며 웨이의 바지가 찢어진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웨이는 지난 6월 참여한 ‘KCON 2017 NY 밋앤그릿 (Meet and Greet) 현장에서 바지가 찢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웨이는 왜 자꾸 바지가 찢어지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규진은 다리가 길어서 바지가 견디지 못하는 것”이라며 웨이의 다리길이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선율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아니라 ‘바찢 카리스마다”라며 웨이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한편, 업텐션은 오늘 9일 호주 시드니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으며 오는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 ‘2017 SPECIAL PHOTO EDITION (2017 스페셜 포토 에디션)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