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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이다인 우월한 비주얼자매 `母견미리 똑 닮은 청순미`
입력 2017-10-09 11:56 
이유비-이다인.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와 동생 이다인의 우월한 자매미모가 조명받고 있다.
지난 8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에 출연한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이다인의 모습까지 눈길을 끈 것.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비츄 다인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 자매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은 지난 8월 28일 네이버TV로 공개 돼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 드라마다. 이다인은 지난달 2일부터 방송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재벌가의 막내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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