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사로잡은 미남" 이동욱, 릴리 콜린스 옆 꿀리지 않는 비주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이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동욱과 릴리 콜린스의 투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최근 열린 2018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이후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릴리 콜린스와 사진을 찍고있다.
이동욱은 큰 키에 작은 얼굴, 수려한 외모로 릴리 콜린스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있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부드러운 눈빛, 스윗한 미소가 여심을 자극한다. 릴리 콜린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진짜 하나도 안꿀리네", "예쁜애 옆 잘생긴애", "이동욱 할리우드도 사로잡는 비주얼", "키도 큰데 얼굴도 작고 완벽해...", "너무 멋있어요~~", "둘다 만찢남 만찢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옥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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