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박수홍의 절친 윤정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특별 출연해 ‘미운 남의 새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미우새를 통해 드러난 윤정수의 라이프에 어머니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정수의 생활반경은 겨우 1M 이내. 효자손을 이용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눕방의 진수는 시작에 불과했다.
다이어트 중임을 거듭 밝혀온 윤정수는 자신의 입을 24시간 내내 쉬게 하지 않았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라며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텔레비전 속 먹방의 유혹에 금세 흔들려 각종 배달음식을 시키는가 하면, 식사의 마무리로 자연스레 탄산음료를 선택했다.
한편, 윤정수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는 음식은 어김없이 카트에 담으며 나름의 ‘다이어트식(食) 라이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은 "역시 먹은 만큼 찌는 것이다", 저러다 큰일 날 것 같다”, 오늘 먹은 음식만 2만 칼로리는 되겠다”며 윤정수의 먹방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365일 다이어터 윤정수가 살찌는 이유, 과연 그는 무얼 먹고 ‘유방 정수가 되었을지 그 진실은 8일 밤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홍의 절친 윤정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특별 출연해 ‘미운 남의 새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미우새를 통해 드러난 윤정수의 라이프에 어머니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정수의 생활반경은 겨우 1M 이내. 효자손을 이용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눕방의 진수는 시작에 불과했다.
다이어트 중임을 거듭 밝혀온 윤정수는 자신의 입을 24시간 내내 쉬게 하지 않았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라며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텔레비전 속 먹방의 유혹에 금세 흔들려 각종 배달음식을 시키는가 하면, 식사의 마무리로 자연스레 탄산음료를 선택했다.
한편, 윤정수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는 음식은 어김없이 카트에 담으며 나름의 ‘다이어트식(食) 라이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은 "역시 먹은 만큼 찌는 것이다", 저러다 큰일 날 것 같다”, 오늘 먹은 음식만 2만 칼로리는 되겠다”며 윤정수의 먹방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365일 다이어터 윤정수가 살찌는 이유, 과연 그는 무얼 먹고 ‘유방 정수가 되었을지 그 진실은 8일 밤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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