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추석 연휴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SNS에 기이인 추석연휴~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도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러브!”, 추석에도 쉬지않네 미모는”, 와 진짜 너무 예쁘시다..”, 빨리 작품으로 보고 싶어요”, 행복해보이니 내가 다 기분이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