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장에 차별화된 설계와 특화 시스템을 적용, 랜드마크 단지로 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유동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랜드마크 건축물을 지어온 롯데건설은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우선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커뮤니티를 4개 존으로 구성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릿지 내부는 휴식을 위한 테라피 존으로 꾸민다. 이곳에는 한강을 바라보며 마사지와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스카이 테라피룸을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 요가룸, 필라테스룸, 프라이빗 라커룸이 제공된다.
또 휴식과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소셔블 존은 월드 트리플타워 상부에 위치한 월드브릿지와 파크브릿지에 들어서며, 스카이 라운지와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스카이 게스트룸, 스카이 짐 등을 조성한다.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인 패밀리 존에는 호텔급 조식 서비스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엘 다이닝과 입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문화‧교육공간으로 마련된다.
입주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존에는 25m 4개 레인을 갖춘 인도어 풀, 남녀 사우나, 인도어 골프, 피트니스 클럽, 실내 체육관, 클라이밍룸, 댄스룸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사계절 내내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선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커뮤니티를 4개 존으로 구성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릿지 내부는 휴식을 위한 테라피 존으로 꾸민다. 이곳에는 한강을 바라보며 마사지와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스카이 테라피룸을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 요가룸, 필라테스룸, 프라이빗 라커룸이 제공된다.
또 휴식과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소셔블 존은 월드 트리플타워 상부에 위치한 월드브릿지와 파크브릿지에 들어서며, 스카이 라운지와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스카이 게스트룸, 스카이 짐 등을 조성한다.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인 패밀리 존에는 호텔급 조식 서비스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엘 다이닝과 입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문화‧교육공간으로 마련된다.
입주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존에는 25m 4개 레인을 갖춘 인도어 풀, 남녀 사우나, 인도어 골프, 피트니스 클럽, 실내 체육관, 클라이밍룸, 댄스룸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사계절 내내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