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교육청이 투명한 교육 행정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51곳의 통학구역 지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통학구역 지도를 보면 자신의 주소지에서 초등학교 진학시 어느 학교로 배정될지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통학구역은 그동안 법적으로 공개할 수 있었지만 학부모들이 무리하게 주소지를 옮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았는데, 강남 교육청이 이번에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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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들은 통학구역 지도를 보면 자신의 주소지에서 초등학교 진학시 어느 학교로 배정될지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통학구역은 그동안 법적으로 공개할 수 있었지만 학부모들이 무리하게 주소지를 옮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았는데, 강남 교육청이 이번에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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