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직장인들은 앞으로 근무 중 자동차에 총기를 보관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플로리다주 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2주전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시켰고, 그 직후 찰리 크라이스트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 적법한 총기소유 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나 고객이 자신의 차량 안에 총기를 보관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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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2주전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시켰고, 그 직후 찰리 크라이스트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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