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 40)이 안현모(34) 전 SBS기자와 결혼 후 소감을 밝혔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살겠다"는 감사의 글과 함께 라이머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머와 안현모는 소파에 다정하게 앉아 팔짱을 낀채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눈맞춤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그림같은 웨딩화보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축가는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등이 불러 결혼식에 흥과 감동을 더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간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 40)이 안현모(34) 전 SBS기자와 결혼 후 소감을 밝혔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살겠다"는 감사의 글과 함께 라이머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머와 안현모는 소파에 다정하게 앉아 팔짱을 낀채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눈맞춤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그림같은 웨딩화보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축가는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등이 불러 결혼식에 흥과 감동을 더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간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