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인 그룹 온앤오프(ONF)가 JTBC '믹스나인'에 출격한다.
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 멤버 전원이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오랜 고민과 충분한 논의 끝에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온앤오프(ON/OFF)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온앤오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온앤오프는 특색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B1A4와 오마이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켜온 WM엔터테인먼트에서 전문화된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신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 등을 연출한 CJ E&M 출신 한동철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60여개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competition) 프로그램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 그룹 온앤오프(ONF)가 JTBC '믹스나인'에 출격한다.
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 멤버 전원이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오랜 고민과 충분한 논의 끝에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온앤오프(ON/OFF)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온앤오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온앤오프는 특색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B1A4와 오마이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켜온 WM엔터테인먼트에서 전문화된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신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 등을 연출한 CJ E&M 출신 한동철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60여개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competition)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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