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자동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평일의 2.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어린이 보호장구 착용률이 절반에 불과하다며, 카시트나 부스터를 활용해 어린이에게 안전띠를 채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어린이 보호장구 착용률이 절반에 불과하다며, 카시트나 부스터를 활용해 어린이에게 안전띠를 채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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