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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머스테이크 팀, 불판 익자 판매 속도 가속도 ‘1위 예감’
입력 2017-09-29 23:52 
‘백종원의 푸드트럭’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푸드트럭 머스테이크 팀이 활기를 되찾았다.

29일 오후 방송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불꽃 튀는 장사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머스테이크 팀은 백종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사를 개시했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구워야하는 불판에 열이 오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 속도가 붙지 않았다.

이후 불판이 달아오르며 고기 익는 소리가 들렸고 머스테이크 김성일은 불판 데우는 데 시간이 더뎠지만, 이제부터 속도가 붙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세 번째 손님까지 일사천리로 스테이크 판매를 진행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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