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혜이니와 베스티 혜연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혜이니와 혜연은 권리세와 고은비의 사망 3주기가 있는 9월의 마지막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리얼리티 방송 ‘혠 X TV에서 음악클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던 혜이니는 이 노래를 당시 같이 활동을 했던 베스티의 혜연과 같이 불러보고 싶었다”며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고, 베스티의 혜연 역시 흔쾌히 수락했다. 이후 두 사람은 틈틈이 시간을 맞춰 연습을 하며 촬영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진행하며 혜이니는 추모라는 말보다는 그냥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다”며 특히 비가오거나, 9월 이거나, 차를 타고 지방을 갈때.. 그럴때 가끔 생각이 난다”라고 이곡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혜이니는 오는 10월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혜이니와 혜연은 권리세와 고은비의 사망 3주기가 있는 9월의 마지막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리얼리티 방송 ‘혠 X TV에서 음악클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던 혜이니는 이 노래를 당시 같이 활동을 했던 베스티의 혜연과 같이 불러보고 싶었다”며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고, 베스티의 혜연 역시 흔쾌히 수락했다. 이후 두 사람은 틈틈이 시간을 맞춰 연습을 하며 촬영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진행하며 혜이니는 추모라는 말보다는 그냥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다”며 특히 비가오거나, 9월 이거나, 차를 타고 지방을 갈때.. 그럴때 가끔 생각이 난다”라고 이곡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혜이니는 오는 10월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