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다이아 기희현이 예빈, 솜이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2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데일리 다이아 16회 예빈 솜이 굿바이 특집이 생중계 됐다.
이날 뒤늦게 참여하게 된 기희현이 무척 당황스럽다. 우리 단체로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V라이브는 1화 빼고 처음 모인 거다”라고 말했다.
기희현은 KBS2 ‘더 유닛에 출연하는 예빈, 솜이를 향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잘하고 올거다”라고 말했고, 은채도 솜이랑 예빈이가 잘하고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희현은 나 진짜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의 말을 건네며, 예빈, 솜이와의 이별을 언급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데일리 다이아 16회 예빈 솜이 굿바이 특집이 생중계 됐다.
이날 뒤늦게 참여하게 된 기희현이 무척 당황스럽다. 우리 단체로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V라이브는 1화 빼고 처음 모인 거다”라고 말했다.
기희현은 KBS2 ‘더 유닛에 출연하는 예빈, 솜이를 향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잘하고 올거다”라고 말했고, 은채도 솜이랑 예빈이가 잘하고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희현은 나 진짜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의 말을 건네며, 예빈, 솜이와의 이별을 언급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