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B1A4(비원에이포)가 건강문제로 함께 하지 못한 진영을 언급했다.
2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해요TV B1A4의 사생활 특집이 생방송으로 전파됐다.
이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진영은 V라이브에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진영이 형은 괜찮다. 진영이 형이 낫기 위해서 쉬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일본 스케줄에 대해 묻는 한 팬의 질문에 바로는 일본은 스케줄이 있어서 조만간 갈 것 같다. 앨범도 준비 중이니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영은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누적에 따른 고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후 향후 스케줄은 현재 조율 중인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해요TV B1A4의 사생활 특집이 생방송으로 전파됐다.
이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진영은 V라이브에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진영이 형은 괜찮다. 진영이 형이 낫기 위해서 쉬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일본 스케줄에 대해 묻는 한 팬의 질문에 바로는 일본은 스케줄이 있어서 조만간 갈 것 같다. 앨범도 준비 중이니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영은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누적에 따른 고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후 향후 스케줄은 현재 조율 중인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