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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줘 JBJ’ 켄타X김상균, 상남자 ‘룸메’ 결성 “청소는 이따 하자”
입력 2017-09-28 20:08 
‘잘봐줘 JBJ’ 켄타X김상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잘봐줘 JBJ’ 켄타X김상균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켄타와 김상균이 룸메이트가 됐다.

28일 오후 방송한 Mnet ‘잘봐줘 JBJ 첫방송에서는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숙소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균은 켄타야 내가 스케줄 마치고 옷 바닥에 던지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켄타는 나도 그렇게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실소를 터트렸다. 그러면서 뭘 그런 걸 걱정하고 그래”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깔금하게 청소 방식이 정해진 두 사람은 조금 이따 짐 정리하자”라고 말하며 상남자 면모를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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