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중앙에셋 서울남부구치소 재소자에 중추절 위문품 전달
입력 2017-09-28 14:51 
[MBN스타=김승진 기자] 지난 27일 수요일 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은 중추절을 맞아 재소자를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서울남부구치소(소장 김종욱)에서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서울중앙에셋의 윤창수 부사장은 김종욱 소장에게 "서울남부구치소의 재소자들에 중추절의 넉넉함을 전달하며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재소자를 위해 햇사과 2300여개를 전달했다.

서울중앙에셋은 서울복지신문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각종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법무보호복지공단을 통해 재소자 및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이며 빠른 적응을 위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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