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이런모습 색달라...학구열 돋는 `모범생 포스`
입력 2017-09-28 13:26 
설리.사진l설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설리가 뿔테 안경을 끼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검정 뿔테 안경을 끼고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안경을 껴도 여전한 미모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설리 안경껴도 귀엽네", "이건 좀 색다르다", "설리 맞아?", "언니는 가만있을때가 제일 예뻐요", "차분해보이네", "학구열 돋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