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김용만이 남다른 침대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오스트리아 패키지 좋니? 편이 그려졌다.
이날 동생들이 모두 기상해 부지런하게 외출 준비 하는 동안 김용만은 침대에서 일어날 기미를 안 보였다.
김용만은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다”면서 역시 침대는 좋은 데서 자고 봐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형 자긍심이 대단한데?”라고 신기해했다.
이어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한 용만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정형돈의 방으로 전화를 걸어 알수 없는 외국어로 대화를 시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오스트리아 패키지 좋니? 편이 그려졌다.
이날 동생들이 모두 기상해 부지런하게 외출 준비 하는 동안 김용만은 침대에서 일어날 기미를 안 보였다.
김용만은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다”면서 역시 침대는 좋은 데서 자고 봐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형 자긍심이 대단한데?”라고 신기해했다.
이어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한 용만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정형돈의 방으로 전화를 걸어 알수 없는 외국어로 대화를 시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