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한밤에 故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故(고) 김광석의 사망과 관련한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복 씨는 故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죽음이 10년 만에 밝혀진 것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니 충격이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많이 속상하다. 얼마나 무서웠겠냐. 아팠을 것 같다”면서 폐렴으로 죽었다고 하니까..”라면서 말끝을 흐렸다.
또 그는 급성 폐렴인데 그 정도면 못 견딜 만한 통증이 있다고 얘길 들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故(고) 김광석의 사망과 관련한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복 씨는 故김광석의 딸 서연 양의 죽음이 10년 만에 밝혀진 것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니 충격이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많이 속상하다. 얼마나 무서웠겠냐. 아팠을 것 같다”면서 폐렴으로 죽었다고 하니까..”라면서 말끝을 흐렸다.
또 그는 급성 폐렴인데 그 정도면 못 견딜 만한 통증이 있다고 얘길 들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