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유아인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25일 자신의 SNS에 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6분할한 사진 속 유아인은 흰 티셔츠 차림에 짧은 머리 스타일과 도도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오랜만이다ㅠㅠ”, 여전히 잘 생겼다”, 너무 반가워요!!”, 빨리 작품에서 보고싶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천만년 만이네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영화 ‘버닝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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