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가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 night”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뉴욕에서 가을 패션 화보 촬영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사랑은 갈색 긴 생머리와 아련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퍼 재킷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