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서장훈과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채널A 새 예능 '거인의 어깨'로 뭉친다.
한 매체는 25일 서장훈이 채널A '거인의 어깨' 메인 MC로 확정, 혜림은 서브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거인의 어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강연 릴레이 프로그램으로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방송인 서장훈과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채널A 새 예능 '거인의 어깨'로 뭉친다.
한 매체는 25일 서장훈이 채널A '거인의 어깨' 메인 MC로 확정, 혜림은 서브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거인의 어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강연 릴레이 프로그램으로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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