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 남원서 승용차가 경계석·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입력 2017-09-24 17:37  | 수정 2017-10-01 18:05
남원서 승용차가 경계석·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24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 관광단지 부근 도로에서 A(64·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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