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해변가에서 완벽한 옆모습을 과시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엄정화는 23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 누워. 음악 듣다 문득 예전 내 무대모습을 보는데 ,, 너무 웃겨서 혼자 빵빵 터지고 있는 중이야. 사실 잘 안보거든. 예전 영상,, 참 어렸다. 그땐 늘 나이 많다고만 느꼈는데, 어렸네~~ 삼자대면이 이렇게 슬픈 노래였다니. 눈물이 핑도네 ㅎㅎㅎㅎ. 아 웃겨~~~~#music#song#part2#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외국의 해변을 배경으로 한 손에는 유리잔을 들고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그의 수영복 자태와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에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 사진 너무 이뻐요”, 일상이 화보네요”, 엄정화 노래는 모든 게 명곡이지”, 배경도 엄정화 님도 모두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유지나 역으로 열연 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