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아오르꺼러(22·중국)가 호조를 이어갔다.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는 23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42가 열렸다. 아오르꺼러는 메인이벤트(무제한급)에 임하여 마스다 유스케(37·일본)를 3라운드 그라운드 타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초대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TOP4 아오르꺼러는 종합격투기 5승 3패 1무효가 됐다. 로드FC로 한정하면 1승 1패 후 3승 1무효로 4경기 연속 무패.
아오르꺼러의 무패 행진에는 일본 단체 DEEP의 초대 무차별급 챔피언 가와구치 유스케(37), 2005 K-1 월드그랑프리 히로시마대회 챔피언 밥 샙(45·미국)에게 거둔 승리도 포함된다.
2연패에 빠진 마스다는 종합격투기 22전 6승 3무 13패가 됐다. 한국에서 2전 2패.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는 23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42가 열렸다. 아오르꺼러는 메인이벤트(무제한급)에 임하여 마스다 유스케(37·일본)를 3라운드 그라운드 타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초대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TOP4 아오르꺼러는 종합격투기 5승 3패 1무효가 됐다. 로드FC로 한정하면 1승 1패 후 3승 1무효로 4경기 연속 무패.
아오르꺼러의 무패 행진에는 일본 단체 DEEP의 초대 무차별급 챔피언 가와구치 유스케(37), 2005 K-1 월드그랑프리 히로시마대회 챔피언 밥 샙(45·미국)에게 거둔 승리도 포함된다.
2연패에 빠진 마스다는 종합격투기 22전 6승 3무 13패가 됐다. 한국에서 2전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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