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9월 22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9-22 20:27  | 수정 2017-09-22 21:3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매달 10만 원씩 넣으면 3년 뒤 1천만 원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게 해준다는 청년통장.

지자체가 저소득층의 일하는 청년 중선정을 하는데 원래는 오늘이 마감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다음 주 월요일로 마감이 연장됐습니다.

이런걸 찾아 헤매는 우리 청년들, 그리고 여기에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직업없는 청년들의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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