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레인즈(RAINZ)의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RAINZ SHOWER)가 베일을 벗는다.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22일 오후 8시 레인즈의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 티켓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레인즈는 이번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것은 물론, 7인 7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리와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루어진 레인즈. 팀명부터 팬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레인즈는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란 의미까지 더하며 팬들과의 남다른 유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레인즈는 초밀착 데뷔일기 ‘레인즈 TV를 통해 데뷔 전 모습을 과감히 드러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23일 3시 30분과 7시, 대학로와 명동에서 깜짝 버스킹 소식도 알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22일 오후 8시 레인즈의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 티켓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레인즈는 이번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것은 물론, 7인 7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리와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루어진 레인즈. 팀명부터 팬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레인즈는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란 의미까지 더하며 팬들과의 남다른 유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레인즈는 초밀착 데뷔일기 ‘레인즈 TV를 통해 데뷔 전 모습을 과감히 드러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23일 3시 30분과 7시, 대학로와 명동에서 깜짝 버스킹 소식도 알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