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포장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압 작업 중이던 소방관 2명이 다치고, 공장 직원 등 1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규모가 크고 불에 잘 타는 소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이 불로 진압 작업 중이던 소방관 2명이 다치고, 공장 직원 등 1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규모가 크고 불에 잘 타는 소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