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넥센 서건창이 미소를 지으며 야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리그 6위로 벼랑 끝에 몰린 넥센은 5강 진입을 위해 kt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넥센은 이날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기사회생할 수 있다.
리그 10위 kt는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그 6위로 벼랑 끝에 몰린 넥센은 5강 진입을 위해 kt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넥센은 이날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기사회생할 수 있다.
리그 10위 kt는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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