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 21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7-09-21 12:08  | 수정 2017-09-21 13:48
앞서 고 김광석 씨의 죽음과 관련된 여러 의혹을 짚어봤는데요.

이야기를 하고 나니, 김광석 씨의 '서른 즈음에' 가사가 자꾸 맴도네요.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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