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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나영·‘알바트로스’ 이승환, 시청률 상승 효과…입담의 제왕
입력 2017-09-21 11:06 
‘알바트로스’ 사진=‘알바트로스’ 캡처
재미있는 입담 김나영이 tvN ‘택시에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상승 하며 시청률 순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9월 20일 방송된 ‘택시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가구) 은 김나영이 출연하면서 지난 주 시청률 1.1% 보다 0.5% 포인트 상승 1.6%을 기록 했다.

이날 시청률 상승으로 ‘택시는 ‘크리미널 마인드 (2.5%)에 이어 tvN 본방송 시청률 순위 2위를 차지 했다. 같은 날 방송한 ‘수요 미식회 시청률 1.3% 보다 ‘택시 시청률이 높았고, 이승환이 첫 예능에 출연한 ‘알바트로스 시청률 1.1% 보다 높은 좋은 성적을 보이며 김나영의 존재감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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