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 왕 부부가 고구려 왕족을 모신다는 고마신사를 찾았습니다.
퇴임을 앞두고 한국에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인데요.
일본 왕의 이런 분위기, 아직 일본 아베 총리에게는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일본 왕 부부가 고구려 왕족을 모신다는 고마신사를 찾았습니다.
퇴임을 앞두고 한국에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인데요.
일본 왕의 이런 분위기, 아직 일본 아베 총리에게는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