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전미선 ’마녀의 법정‘ 캐스팅 확정
입력 2017-09-20 15:45 


배우 전미선이 새 월화드라마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출연합니다.

배우 정려원, 윤현민이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속물 여검사가 성범죄 특별 전담부 검사로 발령 나면서 벌어지는 수사 법정 드라마입니다.

극 중 전미선은 언변이 출중하고, 호감 가는 외모의 정신과 전문의 고재숙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