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절정을 이룬 어제(6일) 경남 진해에는 제46회 군항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상춘객들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진해 곳곳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8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진해 군항제는 이번 주말 폐막을 앞두고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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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들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진해 곳곳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8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진해 군항제는 이번 주말 폐막을 앞두고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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