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 36회 보건의 날'을 맞아 새 정부는 치료 중심의 사후대책보다 예방적·능동적 보건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국민소득이 높아질 수록 건강과 보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다며 국민건강이 바로 복지수준이고 선진화의 척도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미래불안에 대비할 것이라며 불량 먹거리 생산과 유통을 차단하고 국민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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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국민소득이 높아질 수록 건강과 보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다며 국민건강이 바로 복지수준이고 선진화의 척도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미래불안에 대비할 것이라며 불량 먹거리 생산과 유통을 차단하고 국민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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