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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수영장서 근황 공개…민낯 셀카로 “안녕”
입력 2017-09-17 18:53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강민경이 수영장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물 속에 들어가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얼굴에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민낯이었다. 하지만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청순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유저들은 "귀여워요” 어디에요?” 예쁘세요 누나”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강민경은 바로 전날인 1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고 턱을 괸 사진을 올리며 청순미를 드러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와인 잔을 앞에 두고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저들은 사진에 그런 달달한 눈빛을 받고 잇는 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와인 마시기에 분위기 좋은 곳 같네요”라면서 강민경의 외모에 감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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