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박지빈22)이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저도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조각 외모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훈남 포스를 선보였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역 배우 시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 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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