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테러 취약 1위 도시는 보이시
입력 2008-04-06 13:50  | 수정 2008-04-06 13:50
미국에서 테러에 가장 취약한 도시는 아이다호주의 '보이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조사대상 132개 도시 가운데 테러공격이 있었을 때 테러를 이겨내는데 가장 취약한 도시로 '보이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허리케인 피해가 잦은 뉴올리언스와 뉴욕과 워싱턴 등 도 테러에 취약한 도시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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