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이연희와의 이별을 준비해나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에 성해성(여진구 분)은 떠나기 전 정정원(이연희 분)을 위해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해성이 촬영한 영상 속에는 2017년 9월 7일 정원아 안녕. 네가 이걸 볼 때쯤이면 난 아마 이 세상에 없겠지? 내가 이 세계에 다시 돌아오고 너를 다시 만나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보여주려고 영상 찍어”라며 정원을 향한 인사가 담겨 있었다.
성해성은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정원(이연희 분)은 해성에게 ‘깁스남 박동석을 곧 잡을 수 있다고 알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3일 오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에 성해성(여진구 분)은 떠나기 전 정정원(이연희 분)을 위해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해성이 촬영한 영상 속에는 2017년 9월 7일 정원아 안녕. 네가 이걸 볼 때쯤이면 난 아마 이 세상에 없겠지? 내가 이 세계에 다시 돌아오고 너를 다시 만나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보여주려고 영상 찍어”라며 정원을 향한 인사가 담겨 있었다.
성해성은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정원(이연희 분)은 해성에게 ‘깁스남 박동석을 곧 잡을 수 있다고 알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